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 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로 남겨 두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14:18) 여기서 사용된 단어 comfortless가 헬라어로는 “유족, 아버지가 없는”이라는 의미의 ‘고아들'을 뜻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그 후에 느꼈던 감정을 당신도 때로는 느낄 것입니다. 당신은 완전히 홀로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신다는 감정 말입니다. 당신은 그분이 돌보신다는 아무런 증거도 보지 못하고 있으며, 사탄은 하나님의 영이 당신을 오랫동안 떠나버렸다고 거짓말합니다.
당신이 잊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놀라운 기적은, 그분을 따르는 모든 성도에게 주신 예수님의 언약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해 값을 치렀으며 너는 나의 것이다!”
당신이 어떤 고난을 겪고 있든, 당신의 천부께서는 당신을 버린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보신 적이 없을뿐더러 절대 그렇게 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영원하시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언약의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온이 말하기를, ‘주께서 나를 버리셨고, 내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느니라.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아이를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동정하지 않겠느냐? 정녕, 그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너의 성벽이 계속해서 내 앞에 있느니라.” (이사야 49:14-16)
이 구절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 삶의 보호를 위한 모든 필요는 항상 내 눈앞에 있다. 내 초자연적 성벽으로 너를 감싸 안전하게 지키는 것에 대해 내가 무관심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단다. 내 보호의 성벽은 항상 너를 둘러싸고 있다!”
저는 자녀를 버리고 떠난 어머니들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 중에는 목사 아내들도 있었습니다. 한 목사님이 저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25년 동안의 결혼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 아내가 인터넷을 통해 어떤 남자를 만나 저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우리 아이들과 저를 내버려둔 채 그냥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고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도 깊은 상처를 받아 괴로움으로 잠도 잘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참으로 막막합니다.”
그분을 향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사랑하는 아내가 너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감싸고 있는 내 성벽은 언제나 견고하단다!”
그분은 우리를 고아로 남겨두지 않으실 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그 후에 느꼈던 감정을 당신도 때로는 느낄 것입니다. 당신은 완전히 홀로 되었고, 하나님께서도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안 하고 계신다는 감정 말입니다. 당신은 그분이 돌보신다는 아무런 증거도 보지 못하고 있으며, 사탄은 하나님의 영이 당신을 오랫동안 떠나버렸다고 거짓말합니다.
당신이 잊어서는 안 되는 한 가지 놀라운 기적은, 그분을 따르는 모든 성도에게 주신 예수님의 언약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로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해 값을 치렀으며 너는 나의 것이다!”
당신이 어떤 고난을 겪고 있든, 당신의 천부께서는 당신을 버린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보신 적이 없을뿐더러 절대 그렇게 하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의 영원하시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언약의 말씀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시온이 말하기를, ‘주께서 나를 버리셨고, 내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느니라.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아이를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동정하지 않겠느냐? 정녕, 그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으니 너의 성벽이 계속해서 내 앞에 있느니라.” (이사야 49:14-16)
이 구절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 삶의 보호를 위한 모든 필요는 항상 내 눈앞에 있다. 내 초자연적 성벽으로 너를 감싸 안전하게 지키는 것에 대해 내가 무관심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단다. 내 보호의 성벽은 항상 너를 둘러싸고 있다!”
저는 자녀를 버리고 떠난 어머니들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 중에는 목사 아내들도 있었습니다. 한 목사님이 저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25년 동안의 결혼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 아내가 인터넷을 통해 어떤 남자를 만나 저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우리 아이들과 저를 내버려둔 채 그냥 떠나버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 있고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고 있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도 깊은 상처를 받아 괴로움으로 잠도 잘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참으로 막막합니다.”
그분을 향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사랑하는 아내가 너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감싸고 있는 내 성벽은 언제나 견고하단다!”
그분은 우리를 고아로 남겨두지 않으실 겁니다!